공주시, 주민지원서비스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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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민지원서비스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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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간 오지마을 찾아가 보건의료.일상생활지원서비스

^^^▲ 오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공주시가 오지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가 오는 4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의당면 도신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8개월간 가동에 돌입한다.

시는 시민속으로 찾아가는 복지시책 추진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8개월간 읍ㆍ면지역의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에게 한발 다가서는 복지시책을 추진, 상대적으로 복지수혜를 받지 못하는 오지 주민들에게 다양한 주민 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속으로 다가서는 복지행정을 구현한다는 것.

^^^▲ 복지회관에 들어선 주민지원세비스센터^^^
공주시는 이에 따라,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의당면 도신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지원서비스센터 개소식을 갖고 총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8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불리는 주민지원서비스센터는 ▲보건의료서비스를 비롯 ▲이동목욕서비스, ▲복지서비스, ▲일상생활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보건의료서비스는 공주의료원 및 보건소 의사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건강검진, 내과 및 한방진료, 구강검사, 물리치료, 이ㆍ미용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활동을 펼친다.

▲이동목욕서비스는 봉사단원이 만성질환자와 거동불편자에게 목욕서비스를 전개하고, ▲복지서비스는 주민들의 보건 및 복지상담, 이동도서관 운영, 농민정보화 교육 등을 실시한다.

▲일상생활지원서비스는 현장에서 고장난 농기계와 가전제품을 수리해 주고 생활민원 등을 상담ㆍ처리한다.

공주시청 주민생활과 주진영 서비스연계담당은 "주민지원서비스센터는 복지수혜 사각지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복지서비스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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