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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활동^^^ | ||
시에 따르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로 판명됨에 따라 닭․오리 사육농가 100여호에 소독약품(500kg, 13백만 원)을 긴급 추가배부하고 농가에는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하여 줄 것과 자체 방역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시와 축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을 모두 동원하여 산란계 사육농장 및 닭․오리 밀집사육지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 닭․오리 사육농가 종사자들은 타 농장 방문 및 동남아 지역 구제역 발생 전력(前歷)국가 여행 자제를 당부하고, 매일 축사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농장 출입차량을 통제하면서 가축을 세심히 관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관계자 이효성 축산위생담당은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오리, 칠면조와 같은 가금류와 야생 조류 등에 감염되는 제1종 가축 전염병으로 발생 시 전량 살(殺)처분 하는 등 피해는 막대하다”하고 “시에서는 발생 후 대처보다는 사전에 철저한 방역과 청결한 환경유지로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발생지역의 닭은 살 처분 및 이동제한으로 유통될 수 없어 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는 안전 하므로 소비자는 동요하지 말고 많이 소비하여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어려운 축산 농가를 도와 줄 것을 당부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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