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발 빠른 방역활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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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발 빠른 방역활동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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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북 익산 발생대비, 방제차량 동원 방역 및 예찰활동 펼쳐

^^^▲ 방역활동^^^
충주시는 지난 2일 전북 익산시 용지면 유모씨의 산란계 사육농장에서 의사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즉시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조류인플루엔자와 병행하여 가동하고 긴급방역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로 판명됨에 따라 닭․오리 사육농가 100여호에 소독약품(500kg, 13백만 원)을 긴급 추가배부하고 농가에는 지속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신고하여 줄 것과 자체 방역활동 강화를 당부했다.

시와 축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을 모두 동원하여 산란계 사육농장 및 닭․오리 밀집사육지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 닭․오리 사육농가 종사자들은 타 농장 방문 및 동남아 지역 구제역 발생 전력(前歷)국가 여행 자제를 당부하고, 매일 축사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농장 출입차량을 통제하면서 가축을 세심히 관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관계자 이효성 축산위생담당은 “조류인플루엔자는 닭․오리, 칠면조와 같은 가금류와 야생 조류 등에 감염되는 제1종 가축 전염병으로 발생 시 전량 살(殺)처분 하는 등 피해는 막대하다”하고 “시에서는 발생 후 대처보다는 사전에 철저한 방역과 청결한 환경유지로 예방활동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발생지역의 닭은 살 처분 및 이동제한으로 유통될 수 없어 시중에 유통되는 닭고기는 안전 하므로 소비자는 동요하지 말고 많이 소비하여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어려운 축산 농가를 도와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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