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당진읍 읍내리와 우두리 일원 26만6310㎡규모의 ‘당진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2월 토지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이달 18일까지 보상계획 열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당진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김용인)이 환지방식으로 진행하며, 총사업비 504억1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777세대 5300여명의 수용계획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 지역은 75만7000㎡규모로 대한주택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우두지구 택지개발사업’과 연접되어 있어 시너지 개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국도 32호선의 뛰어난 교통망이 장점이다.
지구 내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주택건설용지는 전체면적 중 58%인 15만 4323㎡로 단독주택 6만6632㎡, 공동주택 7만 5273㎡, 준주거용지 1만2418㎡이다.
또 공공시설용지는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경관녹지 공간이 3만1394㎡이고, 도로 및 보행자도로가 8만 593㎡를 차지하고 있다. 주택별 공급계획으로는 단독주택이 252세대 756명,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1525세대, 4575명이 수용된다.
이에 따라 조합은 현재 진행 중인 문화재 발굴조사와 환지계획 수립, 보상협의를 거쳐 빠르면 5월중 기반조성사업을 착수하고 하반기 공동주택 등에 대한 사업을 착공, 2010년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당진군은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계획적인 도시개발사업이 필요, 대덕수청지구를 포함해, 우두지구, 송악지구, 당진중심권 지구 등 총 7개 지구 369만 6700여㎡에 대한 도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계획되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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