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전남 선관위 관계자가 사실 확인을 위해 진도를 방문 A후보 측의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려 했지만 모두 잠적해 버려 이날 오후 3시께 광주지검 해남지청에 고발조치 했다.
특히, 전남 선관위 관계자가 검찰에 제출한 ‘금품제공 명단’에는 현직인 진도군의회 L모 군의원도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주민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지역주민 K모(45,진도읍)씨는 “TV 뉴스와 신문기사를 본 뒤 치밀어 오른 분노가 좀처럼 가라 않지 않고 있다”며 “당사자들은 지금이라도 당당히 지역민들에게 진실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번 사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뒤 지역사회에 급속히 확산되면서 선거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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