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제는 진도군 지사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인 ‘남도들노래’와 ‘진도만가’, ‘농악’, ‘강강술래’, ‘민요’, ‘난타 공연 및 노래자랑’, ‘떡 만들기’, '두부 만들기 체험' 등 진도군의 고유 민속문화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특히, 진도지역 특산품인 구기자와 전복, 울금, 대파, 배추 등의 판매부스도 마련해 방문한 주민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설진석 행사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민속문화 보존은 물론 계승과 발전을 통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준비 됐다”며 “이를 통해 수입증대와 고정유통망 확보로 주민 소득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행사를 함께 준비한 작곡가 서지산 씨도 “우리 진도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품을 전국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는 MBN과 CMB광주방송, HBC호남방송 등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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