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제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정상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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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제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정상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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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까지 263억 투자, 도시계획도로 개선 등 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

^^^▲ 도고면 주민과의 대화^^^
아산시는 2003년부터 2007년 5월까지 1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온천8지구와 실옥지구에 125억 원을 투입 현지개량방식으로 주거환경개선을 완료했으며, 제2단계로 권곡지구 등 11개 지구에 대하여 263억6천2백만 원(국비50%, 도비15%, 시비35%)을 투자해 2010년까지 도심지의 노후불량 주택 밀집지역에 도시계획도로개설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2단계로 시행되는 11개 지구 “공동주택방식(권곡, 실옥3, 용화, 풍기)”, “현지개량방식(도고기곡, 도고신언, 신창, 온천8, 방축)”, “환지방식(온천2, 실옥2)”의 주민들에게 도로개설, 공원 등을 만들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고 이웃과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노후 된 주택의 개량과 신축, 도로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현지개량방식으로 추진 중인 도고기곡지구외 4개 지구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로 지정고시(고시일‘07.6.20) 완료되어 도고신언지구를 제외한 4개 지구는 토지 등 소유자의 동의서징구가 완료되어 보상협의단계에 있다.

이에 보상비 지급대상자가 대부분 토착주민이며 다소 거리가 먼 도고기곡지구에 대하여 바쁜 농사철을 맞아 분주한 주민들의 번거로움과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주거환경개선팀장 강용구외 2인은 4월 2일(수) 14:00 ~ 18:00. 도고면사무소 2층에 이동접수처를 마련하고 직접 현지 출장 하여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토지 등 지장물보상비 지급에 필요한 서류를 접수받아 주민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그 외 공동주택 개발방식으로 추진 중인 용화지구 및 풍기지구는 충남도에 지구지정신청(신청일 ’07. 12. 20)을 하였으며 권곡지구, 실옥3지구와 환지방식으로 추진 중인 온천2지구는 ’07.11.31 의회 의견청취를 완료하고 정비구역 지구 지정신청을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실옥2지구(환지방식)는 지역주민들에게 지구지정계획(안)에 대하여 주민공람단계에 있다.

일부 지역의 주민들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은 상태로 시 관계자는 “도시주거환경개선사업은 도시의 노후주택이 밀집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국비를 확보하여 기반시설을 확충 및 노후주택을 개량하고 신축을 가능하게 하며 공동주택에 입주하고자하는 기존의 소유자와 세입자에게 입주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특혜를 부여하고 있으나 지역주민들은 현재의 보상 가에만 관심을 집중하고 있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시행하려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취지가 어긋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토지 등의 소유자를 지속적으로 접촉․이해 설득하여 주민들이 피해가없도록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사업이 조기에 완료되어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영위하는데 최선을 다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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