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불편신고 무시, 단속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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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불편신고 무시, 단속은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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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지팡이 경찰, 시민을 위한 아산행정 맞나

^^^▲ 중앙선을 넘나드는 택시와 주정차금지구역에 세워진 차량들^^^
아산시민들의 불편이 심각한 실옥동사거리 주변 기업은행과 플러스1마트에 대해 주정차단속과 중앙선침범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호소해도 관계기관인 아산경찰서과 아산시청은 외면, 방관만하고 있다.

이 지역은 기업은행과 마트가 함께 공존하고 있어 평상시에도 교통량이 많아 지체구간으로 잘 알려진 곳으로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곳이다.

이런 가운데 시민들의 불편을 관할 경찰서와 시청에 신고를 해도 한 달 넘게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과 언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한 운전자는 “위험할 정도로 중앙선을 넘나들고 있다면서 단속을 요청하였으나,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공무원들이 뭐하고 있는지 쓴 소리를 하기도 했다.

^^^▲ 사고의 위험이 높아 이곳에 중앙분리대 설치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곳 중앙선은 황색2선으로 주변이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단속은커녕 순찰차도 보이지 않고 있다.

하루에도 수백 대의 차량이 이곳 중앙선을 제집 넘나들듯이 자유자제로 이용해도 무방비상태다. 이러다가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일까.

아산경찰서는 “신고 된 게 없다, 나가보겠다.”란 말만 되풀이할 뿐 그에 따른 대책이나 단속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아산시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주정차단속을 하겠다.”고 말하고 그것으로 끝이다.

이런 공무원들이 있는 한 시민의 안전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

이곳에서 단 1분정만 서있어도 문제점이 보이는데 “단속한 증거가 없다”, “신고 접수된 게 없다”고 주장하는 경찰이 과연 민중의 지팡이 경찰이 맞나하는 생각이 든다.

하루빨리 이곳에 대해 단속이 이루어져 시민들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하길 바라고 업무 회피하는 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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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2008-06-14 21:57:21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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