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글로스터셔대 부총장, 경기교육청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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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글로스터셔대 부총장, 경기교육청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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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터셔대학 졸업 우수 원어민 보조교사 경기도학교에 배치

^^^▲ 글로스셔터대학부총장과 환담하는 김진춘 경기도교육감김진춘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이 지난 1일(화) "영국 글로스터셔대학 키스 샤프 부총장의 예방을 받고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글로스터셔대학의 우수한 졸업생들을 경기도내 초․중등학교 원어민보조교사로 채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부총장과 심도 있는 협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이 영국 글로스터셔대학과 손잡고 우수한 영어 원어민보조교사를 영어의 본고장인 영국의 우수 사범대학으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채용하게 된다.

지난 1일(화) 경기도교육청 김진춘 교육감은 "영국 글로스터셔대학 키스 샤프 부총장의 예방을 받고 영국 남서부에 위치한 글로스터셔대학의 우수한 졸업생들을 경기도내 초․중등학교 원어민보조교사로 채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부총장과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또 "글로스터셔대 사범대학 졸업생들의 교생실습을 경기도내 초․중등학교에서 실시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 대학의 사범대학 졸업생들에게는 한국의 초․중등학교에서 교생실습을 하면서 한국의 교육제도, 교육환경 및 학교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교육청으로서는 한국을 잘 알고 이해하는 우수한 원어민보조교사를 조기에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인력풀을 가지게 된다.

해당 대학교의 추천을 받은 졸업생을 직접 원어민으로 채용함으로써, 원어민보조교사의 허위학력, 범죄사실 등의 문제가 있는 원어민을 사전에 차단할 방안을 제도적으로 갖추게 되고, 채용 전에 교생실습생을 통해 한국의 교육제도와 학교여건을 잘 이해하고 있는 우수한 인력을 원어민보조교사로 채용함으로써, 영어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더욱 제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스터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와 경기도 중․고등학교간의 원격화상수업도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파주 문산중과 영국 모티머중학 간의 전국 최초 국제 원격화상수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한 바 있는 도교육청은 금년에도 이를 확대하여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의 영어권 여러 나라의 10여개 학교와 국제 화상수업을 실시하게 되며, 이를 위하여 예산도 교당 4,000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경기도내 학생들이 이 대학 부속학교에서 교환학습도 하게 될 전망이다. 양국 학교 간 상호 학점 인정,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충분한 협의와 문제점 보완 과정을 거쳐 법적 제도적인 뒷받침이 이루어지게 되면, 학생들은 이 학교에서 일정기간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글로스터셔대학은 앞으로 교사교환제도에 관해서도 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글로스셔터대학부총장 일행 경기도교육청 방문 기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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