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용자 25명 대상으로 기공음악치료 교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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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용자 25명 대상으로 기공음악치료 교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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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기공음악과 명상등의 체험 통하여 자기내면 성찰

대전교도소(소장 안동주)는 4월 1일 소내 여사 교육장에서 기공음악연구원(원장 신기용)과 협력, 여자 수용자 25명을 대상으로 『내 안의 신성(神性)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기공음악치료 교육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번 교육행사는 기공음악연구원에서 일반 사회인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좋은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으로, 이를 도입하여 사회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여자 수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기공음악과 명상 등의 체험을 통하여 자기내면을 성찰하고, 진정한 자아와 잠재력을 발견하여 정체성을 확립하고, 심리적 소외감을 극복하여 건전한 사회성을 회복함으로써,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는데 의미가 있다 하겠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수용자 김○○는 가정문제 등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수용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음악명상, 오음치료, 소리기공, 무음명상 등 기공음악치료 행사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삶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피력하였다.

대전교도소는 기공음악치료 교화 행사를 총 10주간에 걸쳐 시행하는 한편, 앞으로도 여자수용자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교육․교화 프로그램을 개발, 지속적으로 시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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