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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단체급식업체에서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주요 원인중의 하나가 식재료 전처리과정의 안전관리가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식재료 전처리업체의 HACCP 적용을 위해 이달부터7월까지 2~3곳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세척·절단 등 식재료 전처리과정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세척·절단 및 포장과정의 미생물 오염 등위해분석을 통해 위생상 위해를 제거할 수 있는 살균 등 전처리 방법을 마련하고, 업체가 HACCP 적용시 가장 어려워하는 기준서 작성을 지도해 주는 시범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 시범사업을 통해 오는 8월중 식재료 전처리업소 HACCP 적용 일반모델을 개발·보급키로하고 오는 10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현재 단체급식업체에 도입·운영중인 HACCP 제도를 식재료 전처리 업체에도 적용함으로써 급식공급체계의 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중소업체가 쉽게 HACCP을 적용할 수 있도록 이달중에 중소업체 HACCP 모델을 개발·보급하고, 찾아가는 무료 현장기술지도 및 맞춤형 전문기술상담 등 지원사업을 강화하는 등 HACCP 제도의 확대를 위한 여러가지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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