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인구 3만 명을 지키는 것을 넘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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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인구 3만 명을 지키는 것을 넘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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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센터 유치, 칠갑산도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 청양일반산업단지 조성 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정산보건지소 신축, 우성게이트볼장 시설개선 등 건의
청양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추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8월 31일 오후 3시 민선 8기 시군 방문지인 청양군을 찾았다. 김 지사는 2층에 마련된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과 도정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8월 31일 오후 3시 민선 8기 시군 방문지인 청양군을 찾았다. 김 지사는 2층에 마련된 브리핑룸에서 출입기자들과 도정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1일 오후 3시 민선 8기 시군 방문지인 청양군을 찾아 군민들과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청양군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은 뒤 청양군의회를 방문하여 의원들의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청양문예회관으로 이동하여 김돈곤 군수와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자연치유센터 유치 ▲칠갑산도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 ▲청양일반산업단지 조성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 등을 언급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청양군의회를 방문하여 의원들의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청양군의회를 방문하여 의원들의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백제문화권 조성 공약에 포함돼 있는 자연치유센터는 충남의 중심지로 접근성이 용이하고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을 보유한 청양군에 산림치유센터, 치유숲길, 체험시설 및 건강 측정실 등이 들어서는 사업이다.

일반산업단지는 이러한 시설이 전무한 청양에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기업 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위치는 비봉면 신원리 일원 74만 1874㎡(약 22만평) 부지에 조성하며, 유치업종은 제약·바이오, 수소연료전지 관련 업종, 친환경차 부품, 기계 및 전기 장비, 고부가 정밀화학, 물류 등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자연치유센터 유치, 칠갑산도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 청양일반산업단지 조성,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 등을 제시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청양문예회관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자연치유센터 유치, 칠갑산도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 청양일반산업단지 조성, 충남형 농촌 리브투게더 등을 제시했다.

1973년 3월 지정된 칠갑산 도립공원의 국립공원 승격은 올해 안에 지역 주민 설명회 등을 갖고, 내년에 승격 건의 여부 및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해 환경부에 정식으로 건의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미래 발전 전략 및 과제로 설정해 추진 중인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우산(牛山) 전국 최고 어린이 숲 공원조성 ▲친환경 스마트 원예단지 용수체계 구축 ▲(가칭) 충남 광역형 기후 환경교육원 조성 등 적극 지원키로 했다.

군민들의 건의사항으로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정산보건지소 신축 ▲우성게이트볼장 시설개선 ▲정산면 서정리 진입도로 개설 ▲청양 정산동화제 전수마당 정비 등을 요청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청양군이 인구 3만 명을 지키는 것을 넘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청양군이 인구 3만 명을 지키는 것을 넘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청양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 경쟁력 강화, 생활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농촌-관광·문화 접목 등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청정 청양을 풍요롭고 활력이 넘치는 터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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