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지난 2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산림청이 주관한 ‘2022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에 선정된 3개 우수마을에 대한 산림청장 명의의 현판을 전달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마을 단위로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등 무단 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에 참여하고, 이를 잘 이행한 마을을 선정해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운동이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반포면 학봉리, 사곡면 화월리, 신풍면 조평리 등 3곳으로 이 마을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2월부터 5월까지 마을주민 전체가 서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산불예방 계도 활동을 모범적으로 펼쳐왔다.
특히, 불법소각 단속에 적발되지 않고 논ㆍ밭두렁 및 농산폐기물과 기타 생활 쓰레기 소각 안 하기 등에 적극 동참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등 산불예방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 이장과 주민 모두가 협력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노력의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불법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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