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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유 꽃이 만발한 개군마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오는 4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개군면 내리와 주읍리 일원에서 제 6회 산수유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봄 꽃이 피게되는 시즌이 되면 개군면 내리와 주읍리에는 수령이 20년에서 200여년이상 된 산수유나무가 옛날 그대로인 구불구불한 논두렁 밭두렁 사이로 7천여 그루가 심겨져 있어 꽃이 피면 마치 노란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장관을 일운다.
그곳은 전남 구례와 이천 백사면과 함께 산수유 군락지가 가장 많은 곳으로 오뚝 솟은 추읍산 자락을 따라 아직도 시골냄새가 풍기는 아담한 마을로 아이들 손잡고 시골길을 걷기에 딱 좋은 곳이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매년 3월 말에서 4월초 산수유 꽃을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마련하고 축제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또 "이 산수유 축제는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행사기간에는 연 6만 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수도권 사람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축제 중 하나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까지 개군면 내리와 주읍리 일원에서 개최해 오던 행사를 개군 레포츠 공원으로 주행사장소를 변경해 개최하며, 보조 행사장소인 내리와 주읍리 산수유마을까지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영된다.
이곳 개군면은 산수유 꽃도 장관이지만 개군 한우는 친환경농업특구의 고장 양평에서 자란 안전한 축산물로 소비자시민모임 전국브랜드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축산물 품질보증 1등급 한우다.
행사 참가자들이 즉석에서 도전100곡 노래자랑에 참가할 수 있으며, 비보이 공연, 경기도립예술단공연, 이동해 가수의 작은 음악회, 사물놀이 ‘한뫼’의 흥겨운 우리가락, 댄스스포츠, 20사단 군악대 공연, 캠프파이어 등이 준비돼 있어 산수유 꽃을 보면서 몸과 마음으로 봄을 느낄 수 있다.
또 전통외양간, 동물농장, 옛날생활물품 전시 관람으로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다. 굴렁쇠 굴리기, 새총 쏘기, 꽃마차 타기, 널뛰기 등의 전통문화체험과 돌다리, 섶다리, 뗏목타기 등의 자연친화적인 행사도 마련돼 있다.
화사한 봄날을 만끽하면서 산수유 꽃에 흠뻑 빠졌다가 주위로 눈을 돌려 아이들에게 쉬리와 붕어, 피라미 등 토종민물고기를 보여줄 수 있는 용문면 광탄리의 민물고기생태학습관을 볼 수 있다.
동양최대의 은행나무가 있는 천년고찰 용문사를 둘러 볼 수 있으며 용문산 정상도 밟아볼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 결혼식 야외촬영지로 이미 사랑받고 있는 양서면 두물머리 등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에는 딱 좋은 축제이다,
행사관계자는 “지난해까지 개최지였던 내리와 주읍리는 옛 도로가 많고 좁으며 구불구불해 많은 행사참가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주 행사장소를 레포츠공원으로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며 “보조 행사장인 내리와 주읍리 산수유마을까지 셔틀버스가 수시로 운행해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산수유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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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유 꽃이 만발한 개군마을 전경 ⓒ 뉴스타운 고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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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수유 꽃이 만발한 개군마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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