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산불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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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불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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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비 투입 및 전 직원 비상근무태세 돌입

아산시는 산불 없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스마트 아산 건설이라는 목표아래 전 직원이 산불예방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하는 한편, 아산시의 예비비 1억 5천만 원을 긴급 추가 투입하여 공백 없는 산불감시를 위한 산불감시원의 충원(약 60여명)과 산불예방홍보용 방송기기를 구입하는 한편, 산불발생시 초등진화를 위한 산불진화장비(이동식 동력펌프)를 구입하여 읍·면 지역에 전진 배치하여 유사시 즉각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겨울의 건조한 날씨가 봄철까지 지속되고 있어 자칫하면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있어 시청 산하 전 직원을 주말 및 휴일 근 무조를 편성하여 읍·면·동 마을별 책임지역분담제를 실시하는 등 산불 없는 푸른 관광아산를 구현하기 위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시는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3월 24일부터 4월13일 까지 집중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아산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하여 1마을 1공무원 분담을 원칙으로 산불위험 정도에 따라 1/3, 1/2 또는 전원으로 구분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예방활동은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산불진화복장을 착용하고 차량용 산불조심 깃발을 부착하고 지역명산, 산간독립가옥, 독거노인, 사찰, 암자, 무속행위지, 버섯재배사 등 산불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림과 가까운 장소에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산로, 유원지 등에서 행락객의 산림내 취사행위 및 쓰레기 등 소각행위 ▲ 묘지정비 등으로 유품 등 소각 행위 ▲인화물질을 휴대하고 입산하거나 산림 안에서 흡연하는 행위 등에 대해 철저한 예방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산불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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