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산재예방협의회는 주로 한국산업안전공단, 근로복지공단, 안전협회, 대행기관등 재해예방기관의 관계자들만을 협의회 위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 관례였으나, 금번 강남지청의 협의회는 재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주)한솔건설 안전팀장, 서울삼성병원 명예감독관 등 근로자와 정부, 관련단체가 함께하는 실질적인 산재예방협의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근로자의 산업재해감소를 위하여 노동부, 공단, 민간기관간의 재해예방을 위한 협력구축 방안이 논의되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 각 기관별 산재예방업무 특성, 산재예방업무의 역할, 기관별 협력 체제의 실태, 시너지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방안 및 신규채용자 건강진단 실시의무 폐지 등의 규제완화 이후 근로자 건강보호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중대재해 발생시 현장보존의무 신설, 작업환경측정의 신뢰성 평가제도 도입, 사무실 공기관리 대상확대 등 최근 개정된 산업안전보건 관련규정에 대한 상세 설명도 있었다.
최부환 서울강남지청장은 “관내 근로자수가 증가되었음에도 재해율 뿐만 아니라 재해자수가 큰폭으로 감소한 것은 사업주, 근로자, 재해예방기관 모두가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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