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애학생 체육의 메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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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학생 체육의 메카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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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8개교 170여 명 대상 체육 활동 적극 지원...장애ㆍ비장애 학생 통합체육 실현

공주시가 장애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ㆍ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운동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공주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장애인 체육의 장기적인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하여 2022년도 장애 학생의 체육 참여 로드맵과 시기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체육회는 올해 초 초ㆍ중ㆍ고별 장애 학생에 대한 체육 수요 조사 결과 정명 학교 등 18개 학교 170여 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학교별 맞춤형으로 특수체육, 뉴스포츠, e-스포츠, 요가, 육상, 탁구, 농구 등 여러 종목을 지도하고 있으며, 정기적 수업 외에 단기적인 체육 활동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공주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장애 이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마곡초 등 8개교 310여 명의 비장애 학생에게 골볼, 슐런, 좌식배구, 보치아 등 장애인 스포츠 체험 활동을 지도하면서 장애 학생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통합체육을 실현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정명학교 체육관에서 공주교육지원청 산하 특수 교사 12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스포츠 실기 연수를 지도했다.

장애인스포츠 종목에 대한 규칙과 지도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 자리에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특수체육의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의견을 교환하고 체육회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철 문화체육과장은 “어려서부터 장애 학생에 대한 맞춤형 체육 활동을 확대하고, 장애ㆍ비장애 학생의 통합체육으로 화합하는 소통 분위기를 조성하여 장기적인 장애인 체육 발전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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