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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마을 가꾸기 대청소해빙기를 맞아 청운면 갈운1리 주민들이 이면도로와 농지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해 가며 주워담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양평군 청운면 갈운1리 주민 50여명은 25일(화) 개천과 도로변 등에 널려있는 쓰레기와 오물등을 수거하면서 청정마을 가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청정마을 가꾸기 대청소는 "해빙기를 맞아 동절기 동안 골목길과 이면도로 그리고 농경지와 하천변 등에 버려진 쓰레기 및 농촌폐자원 등을 일제히 수거하여 청정지역 양평군 이미지를 대, 내외적으로 홍보하고 환경보전에 대한 군민의식 제고와 취약지역에 대한 청결운동을 지속 전개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다.
김주호 갈운1리 리장은 24일 본 기자와 만남을 통해 "청정지역이자 친 환경지역으로 널리 알려지 양평군에 많은 사람들이 찿아올 것에 대비해 미리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마을 가꾸기를 실시하면서 주민들로 하여금 애향심과 협동심을 갖게 하기 위해 이와 같은 대청소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리장은 또 "농업용으로 쓰던 폐 자재들을 그냥 방치하면 후손들에게 우리가 맛보고 있는 친 환경을 유산으로 물려 줄 수 없다"며 "이제는 환경지킴이로서 좋은 환경 물려주기 운동을 정기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창경 청운면장은 "해빙기를 맞아 면민들이 각 리별로 지난 18일부터 주택가와 공터 그리고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에 방치되어 있는 각종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등 대청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면장은 또 "이 운동은 오는 4월 30일까지 각 마을별로 실시할 계획이며 매월 첫째주 금요일은 아예 대청소의 날로 지정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운면 갈운리 주민 50여명은 이날 농촌 폐자원과 쓰레기 그리고 공병과 캔, 비닐 등 1톤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청정지역으로 널리 알려진 갈운1리는 80여세대 150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고 최근 수년간 범죄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민심이 풍부한 전형적인 친환경 고장으로 소문난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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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마을 가꾸기 대청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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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마을 가꾸기 대청소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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