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충청북도와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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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충청북도와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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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소재지인 충북 증평, 괴산, 음성군과 투자협약 체결

㈜풀무원(대표 남승우, www.pulmuone.com)은 26일 지자체-기업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산업발전을 촉진하고자 본점이 위치한 충청북도 내 증평, 괴산, 음성 등 3개 군과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북도는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풀무원은 충청북도의 행정적 지원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투자를 통해 투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되었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약 1,048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충북지역에 풀무원 녹즙 공장 등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풀무원 중앙 물류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며, 청소년 수련원인 풀무원 LOHAS Academy를 조성하고 유기농산물 계약 재배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충북 인재양성재단에 3년간 총 9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장학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행사와 청소년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의 구체적 실천을 위해 실무 책임자로 구성된 추진단을 마련해 포괄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풀무원 남승우 사장은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풀무원과 충청북도는 효율적인 생산활동과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투자 협약의 의의를 설명하며, “앞으로도 풀무원은 충북 지역에 생산시설 투자는 물론 장학사업과 청소년 교육활동 지원, 각종 문화, 체육 행사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로하스 선도 기업으로서의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현재 음성군에 두부, 생면, 나물 공장과 계란 포장 센터를, 괴산군에 풀무원 농장과 샘물 공장을, 증평군에 장류 공장과 풀무원 건강생활 공장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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