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기름유출 피해를 입은 ’태안‘지역 정상화에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눈물겨운 복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희생이 큰 몫을 하여 이제 자원봉사는 단순히 남을 돕는다는 차원을 넘어 삶의 보람과 기쁨을 찾는 문화코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시에서는 충주시 전체 공무원 숫자인 1300을 인용 ‘1300 자원봉사 물결운동’이라 명명(命名)하고 ‘자율적 참여를 원칙, 자원봉사의 기본정신 살려 무보수, 팀별구성 연중 1회 이상 활동 장려’라는 원칙을 정하고 4월부터 추진에 들어간다.
자원봉사 활동은 년 50회 정도 실시되며, 참여를 원하는 공무원이 팀을 구성하여 신청하게 되면, 순번이 지정되고 공휴일을 이용한 릴레이 방식의 공무원 자원봉사활동이 펼치게 되며, 자원봉사 활동 결과는 끝나는 대로 팀별로 제출하면 된다.
자원봉사활동의 범위는 사회복지 및 보건 증진, 환경보전 및 자연보호, 사회적 취약계층 권익증진, 범죄예방 및 선도, 공명선거에 관한 활동, 그 밖에 공익사업의 수행 또는 주민복리의 증진에 필요한 활동 등 다방면의 내용이 모두 범주에 포함된다.
시에서는 추진에 앞서 4월 직원 월례조회 시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자원봉사 기본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5월 월례조회 시 정식으로 ‘1300 자원봉사 물결운동 릴레이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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