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주변 지원 사업에 14억6천여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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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주변 지원 사업에 14억6천여만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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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사업 4건 9억6100만원, 숙원사업 17건 5억 원

충주시가 올해 14억 6천여만 원을 투자해 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1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현안사업 4건에 9억6100여만 원, 읍면동 소규모 숙원사업 17건에 5억 원을 각각 투입 주민불편을 조기에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현안사업으로 ▲앙성-음촌 도로 확·포장 ▲도선골 송·급수관로 공사 ▲자연생태 체험관 조성 ▲석우마을회관 신축 등 4건이 추진된다.

읍면동 소규모 숙원사업은 댐 주변 10개 읍면동에 각 5천만 원씩 지원  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주덕읍 삼방마을 농로포장, 화곡2리 농로포장 ▲수안보면 미륵소하천정비공사 ▲이류면 탄동·흑평배수지정비 ▲노은면 천룡마을옹벽설치공사, 가신1리 농로포장 ▲동량면 트랙터 구입, 농산물 저온저장고 신축 ▲산척면 둔대마을 농로포장, 명돌 마을 제방정비공사가 시행된다.

동지역은 ▲성내·충인동 문화교실 방음장치 시공 등 ▲봉방동 어린이공원 체력단련시설 설치 ▲달천동 능곡마을옹벽설치공사 ▲연수동 금곡 마을농산물 저온저장고 설치 등으로 모두 17개 사업에 5억 원을 투자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오는 3월까지 사업별 세부설계를 마치고 본격 공사 착공에 들어가 동절기 이전인 11월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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