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구 국회의원 아산시민 얕보는 퇴행성 발언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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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수 자유선진당 후보^^^ | ||
이명수 후보는 “임기가 끝나가고 또 공천탈락의 비애는 알겠지만, 그렇다고 아산의 현직 국회의원이 이렇게 까지 아산시민을 경외시하는 발언을 해도 되는 것이냐”며 “그동안 아산을 위해 일한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을 위해 국회에 있었던 것으로 생각들 게 하는 중대한 발언”이라고 질책했다.
또 이 후보는 이어 “아직 임기가 남은 국회의원이 아산발전에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지는 못할망정, 이것은 아예 아산을 위한 생각은 접어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고 안타까움을 표명하고 “자신을 선택해 준 시민의 뜻을 외면하고 당에 큰 충성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진구 의원은 대전 성명에서 (백의종군 한다며)스스로 밝혔듯이 “공천탈락 후 속이 시커멓게 탔다는 말을 이제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다”며 “백의종군의 참뜻은 명예욕과 사심을 버리고 주어진 역할에 충실 하는 것으로, 이제라도 서둘러 아산시민에게 사과하고 아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봄기운이 완연하면 향기로운 바람은 절로 인다. 뜻있는 농부는 봄을 맞아 지난가을 논밭에 세웠던 허수아비를 치우고 새밭을 일군다.”는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아산시민의 의지와 수준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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