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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원작의 방대한 내용과 거대한 스케일 때문에 누구도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삼국지'가 2008년 스크린 속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중국의 광활한 대륙을 배경으로 지금까지의 무협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케일과 위용을 자랑하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삼국지: 용의 부활>.
아시아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비, 관우, 장비의 이야기가 아닌 새로운 영웅 조자룡의 이야기이다. 불패명장 조자룡과 카리스마 여장수 조영, 전설로 남을 그들의 마지막 전투를 그렸다.
이 날 시사회가 끝나고 마련된 간담회에서 유덕화, 매기 큐, 홍금보 그리고 이인항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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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서, "모두 다 만족시키기는 어려워 부담이 됐다"며, "하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 인물이 백전불패만 하다가 단 한번의 실패를 겪었을 때 그 마음을 어떻게 정리하고 다스리는지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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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극중 '나평안' 역을 맡은 홍금보는 “무술감독을 하면서 너무나 힘들었다”며, “무협 영화에서는 그냥 무술만 보여주면 되지만 이번 작품은 말에서 하는 연기 등 고민이 너무나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힘들어서 감독에게 개런티를 더 달라고 얘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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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어린 아이처럼 모든 걸 처음부터 배워야 했다"며, "내가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잘 때마다 몰래 울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내가 했던 영화 중 가장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매기 큐는 “솔직히 내가 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중국 대중들이 내가 출연하는 것을 거부하지 않을까 두려웠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중에 어리석은 짓이었다는 말을 듣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두려움을 굳은 결심으로 바꿨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중 '조영' 역에 대해 매기 큐는 “조영이라는 캐릭터는 모든 점이 매력적이다”며, “연예계 안의 나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예계는 여성스러움을 유지하기 힘든 곳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은 오는 4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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