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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한 쪽 다리 대신 든든한 세 딸을 얻은 여배우
당시 세간의 화재를 불러 일으켰던 우연정은 서른이라는 젊은 나이에 암 세포가 뼈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한 쪽 다리를 절단해야했다.
이후 그녀가 겪은 결혼과 이혼의 아픔과 예쁜 세 딸을 얻기까지 과정은 마치 한 편의 영화요 소설이다.
한 발로 세상과 맞서다
우연정은 “살면서 필요하지 않은 것도 후에 생각하면 다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장애는 원망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사람답게 만들어준 선물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세 딸과 함께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영화배우 우연정. 땅을 짚고 있는 발끝에서 꿈틀대는 희망을 느낀다.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이사장 이주열)이 인천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 인터넷 중독 예방센터가 펼치고 있는 인터넷 중독예방 운동에 23일 영화배우 우연정씨가 동참서명 했다.
인터넷은 정보화 사회의 필수항목이다. 신체가 불편한 사람들은 더욱더 필요한 것이 인터넷이다.
청소년들이 인터넷에 중독되어 인터넷세상과 현실에서의 가치관 혼란 등 많은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은 올바른 인터넷 문화가 부재한 것이 문제다. 청소년들이 외모나 공부 가정환경 등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이 희박한 것이 사실이다.
청소년들과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친구들을 위해 성인들이 청소년들을 장애인들을 사랑해주시기를 바라며 올바른 인터넷문화운동을 하는 한국청소년문화 사업단 모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며 힘들고 어렵고 외로운 일이지만 힘내시기를 바란다며 활동에 함께 할 것을 굳게 약속 하였다.
영화배우 우연정은 1949년 전라북도 전주출생으로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 1971년 영화 '사랑을 빌립시다'로 데뷔했다.
현재 한국장애인복지신문사 부이사장으로 한국 장애인복지체육회 이사로 봉사하며, 1981년 제2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특별상을1972년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출연 대표작으로는 배따라기, 빵 간에 산다, 들국화는 피었는데, 행운, 그대 앞에 다시 서리라 등이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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