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배움의 또 하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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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 봉사 활동으로 사회참여 자신감 회복

^^^▲ 청소년들의 무료급식 봉사불우 비행청소년들의 무료급식 봉사 활동으로 사회참여 자신감 회복
ⓒ 김영선^^^
무의탁 불우 비행청소년에게 숙식제공, 직업훈련, 재사회화교육 등 다양한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법무부 산하기관인 한국갱생보호공단 서울지부 은평출장소 『청소년의 집』(소장 고만수) 원생들은 매주 서울 은평구 녹번동 소재 영낙 노인복지센터(원장 박상모 목사)를 방문하여 무료급식 봉사와 설거지, 청소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낙 노인복지센터에서는 무의탁노인, 독거노인, 장애노인 등 몸이 불편하거나 생활하는데 부족함을 느끼고 계신 분들에게 무료급식과 미술치료, 종이접기, 노래 등 학습을 통해 삶의 기본욕구 충족, 긴장감 해소 및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봉사활동은 ‘07년 3월부터 매주 2회씩 불우 청소년들의 심성순화와 건전한 사회복귀에 보탬을 주고자 하는 목표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꾸준히 전개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주민들과의 자연스런 접촉을 통해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의 길을 찾고 때로는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음과 능력도 있다는 “자존감 회복”의 한 방법이 되고 있다.

^^^▲ 영낙노인복지센터 박상모 목사의 초청 격려청소년들을 초청 삼겹살 파티를 만들어 주며 격려하는 모습
ⓒ 김영선^^^
특히 영낙 노인복지센터에서는 그동안의 봉사활동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자 3월 20일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삼겹살 파티를 만들어 주었다.

또한 이들을 위로 격려해주고, 즐거운 시간을 갖기도 하였으며 박상모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꾸준히 잊지 않고 찾아와 도움을 주고 있음에 고마움을 나타내면서 과거의 비행에 대한 지속적인 반성을 통해 사회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잃어버리지 말고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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