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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하는 마음빌리지 김미혜 촌장김미혜 마음빌리지 촌장이 지난 21일 양평군 청운면 여물리 고촌에서 열린 여물리 녹색농촌체험교실에서 알로에로 만든 고추장 담그기와 된장 담그기를 강의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풍부하지는 않고 화려하지 않아도 마음 빌리지를 찾는 여러분들이 농촌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편히 쉬며 만족할 만큼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는 마음 빌리지 김미혜(45세) 대표가 지난 21일(금) 양평군 청운면 여물리 고촌에서 가진 녹색농촌 체험교실에서 한 말이다.
마음빌리지(http://www.maeumvillage.com, 대표 김미혜)는 지난 21일(금) 양평군 청운면 여물리 고촌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박창경 청운면장 그리고 박정철 전 양평군의회 의장과 이현규 교수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물리 녹색농촌체험교실을 개최했다.
마음 빌리지 김미혜 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인들에게 농촌 체험과 휴식 그리고 여가생활의 여유를 주고 농촌에는 농업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가져옴으로써 도시와 농촌 간에 삶의 활력소를 주기 위해 오늘과 같은 여물리 녹색농촌체험교실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촌장은 또 "일상생활로 지쳐있는 도시민들에게 녹색 농촌체험을 통해 친환경의 현장을 공개하고 도시민들은 이를 직접 보고 확인하며 신뢰를 쌓으며 이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공생관계를 통해 사회와 가계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는 게 마음 빌리지 촌장의 간절한 마음이자 희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러한 첫 출발을 기다렸다는 듯이 김선교 양평군수와 박창경 청운면장 그리고 임대진 동네 이장, 박정철 전 양평군의회 의장, 멀리 나갔던 고향 지킴이들이 모두 나와서 동참해 주는 것을 보고 너무나 마음 빌리지 촌장으로서 기분이 흡족하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 양평은 천혜의 자연 환경과 수도권에서 불과 1시간여 거리에 위치해 있는 친환경의 고장이라고 말하면서 도시민들이 우리 고장을 찾아 녹색 농촌체험교실을 참여하기 위해 찿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이곳은 반딧불이 뛰어놀고 메뚜기가 살아 숨쉬며 아무나 들판이나 개울에 가서 자연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져 있는 친환경의 고장이요 생태고장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마음 빌리지 김 미혜 촌장은 46년 전 이곳 이 자리에서 태어난 사람으로서 도외지에서의 생활을 하다가 이제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렇게 누구나 살고 싶어 하고 누구나 머무르고 싶어 하는 고장 양평에 군수라는 것에 너무나 행복을 느끼며 기우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특히 오늘 이곳 여물리. 녹색농촌체험교실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양평의 좋은 환경과 친환경 농법을 마음껏 누리고 느끼셔서 주변에 널리 홍보도 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그럴 때 우리 고장 양평은 수도권 주민들의 먹꺼리와 환경 그리고 수돗물에 많은 관심을 갖는 등 윈윈을 할 수 있을 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창경 청운면장도 축사를 통해 "공기 좋고 물먹은 우리고장을 찾아주신 마음 빌리지 녹색농촌체험교실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우리 고장만의 좋은 환경을 맘껏 누리시고 체험하는 좋은 시간이 되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 면장은 또 "앞으로 마음 빌리지가 더 발전되어서 오늘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녹색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오전 11시부터 1부와 2부로 나누워져 치루워진 여물리. 녹색농촌체험교실에서 참가자들은 이현규 교수로부터 대체요법을 통한 건강관리와 김미혜 마음 빌리지 촌장으로부터 알로에로 만든 된장과 고추장 담그는 법을 배웠다.
특히 이 고장 전통으로 만들어지는 인절미 만들기를 손수 체험 한 뒤 마음 빌리지 와 연계된 참 숯가마 시설을 이용한 온열요법의 원리와 이해교육 등을 체험하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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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의 시작을 알리는 김미혜 촌장마음빌리지 김미혜 촌장이 체험 강의를 시작하는 종을 치며 환화게 웃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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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방이 찟는 양평군수김선교 양평군구가 김미혜 마음빌리지 촌장의 안내를 받으며 인절미를 직접 만들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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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도 반해버린 알로에 된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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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수 축하메세지김선교 양평군수가 22일 녹색 농촌 체험교실이 열리는 청운면 여물리 마음빌리지 현장을 찿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방명록에 축하 메세지를 남겨놓았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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