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국방부 유해발굴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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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국방부 유해발굴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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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사업에 21건의 시료 의뢰...DNA 일치할 경우 국립현충원으로 안장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7일 부산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설명회’에서 국방부 주최 유해발굴사업 관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유해발굴사업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이름 모를 산야에 남겨진 12만3,000여 위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안치하기 위해 추진되는 호국보훈사업이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역에서 나라를 수호하고 산화한 무명애국용사의 신원 발굴을 통해 ‘나라사랑 지역사랑 정신’을 고취하고자 이번 유해발굴사업에 21건의 시료를 의뢰했으며, DNA가 일치할 경우 국립현충원으로 안장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산화한 무명애국용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유해발굴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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