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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귀래면 귀래1리 마을회관겸 노인회관으로 사용하는 건물의 지붕에 설치한 깃대에 태극기는 배배 꼬여 묶여 있고 원주시를 상징하는 기(旗)는 한쪽 매듭이 끊어져서 매달려 있다. 마을주민들도 모르는 척하는 것인지? 관심이 없는 것인지? 무관심의 극치이다.
태극기의 상태로 보아 흰색이 많이 검은색으로 변한 것을 보면 적어도 수개월이 지난 상태로 예측할 수 있다.
마을주민들이야 그렇다고 하지만 행정지도를 하는 귀래면사무소에서는 이를 모를 리가 없건만 관심 좀 가지시지요?
이 마을 바로 옆에 있는 비두1리는 깨끗하고 잘 걸려있어 상대적으로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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