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민선8기 시정 운영 전략 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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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8기 시정 운영 전략 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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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ㆍ경제ㆍ교육ㆍ문화ㆍ관광 등 미래발전 및 시민요구 대응 신 정책 발굴 추진
최원철 시장
최원철 시장

공주시가 지난 19일부터 4일간 주요 업무계획보고회(사진)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8기 시정 운영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시는 민선8기 출범 후 첫 번째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8기 주요 시정 방향과 공약사항 등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 성공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잰걸음에 나선다.

보고회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를 시작으로 20일 문화복지국, 21일 시민자치국, 22일 경제도시국 순으로 열린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8기 시정 비전은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각 부서에서 현장 중심, 시민 중심으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시정을 펼쳐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만큼 늘 소통과 섬김의 행정을 바탕으로 각 부서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민선8기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을 비전으로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라는 4대 시정목표를 세웠다.

공약과 관련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공공기관 유치 기반 확보 ▲귀농ㆍ귀촌인 유치 강화 등 생활인구 중심의 새로운 인구정책 ▲산업단지 확장 등 기업유치 기반 조성 ▲지역 농산물 유통기반 조성 구축 ▲백제문화촌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등이다.

또한, ▲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소년, 여성 등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0세부터 18세까지 실질적 무상교육을 위한 교육지원 확대 ▲찾아가는 치매환자 이동 쉼터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등 시민의 요구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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