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2차 공천 내정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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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2차 공천 내정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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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전 KBS 앵커, 전원책 변호사 공동대변인 임명

^^^▲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
자유선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늘 충남 공주.연기에 심대평 대표, 서울 양천갑에 강삼재 최고위원을 후보자로 내정하는 등 2차 공천 내정자 52명을 발표했다.

공천심사위는 충북 보은.옥천.영동에는 이용희 국회 부의장, 청주 흥덕을에는 오효진 전 청원군수를 공천, 서울 종로에는 정인봉 변호사, 은평을에 장재완 전 뉴라이트공동연합 대표, 경기 이천.여주에는 이희규 전 의원을 공천 내정했다.

한나라당 이재오 전 최고위원과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가 격돌하는 서울 은평을에는 장재완 전 뉴라이트공동연합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공천심사위는 지난 12일 1차 공천 내정자 15명을 확정한데 이어 오늘까지 67곳의 공천을 마쳤다.

공천심사위는 오늘부터 이틀간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을 접수한 뒤 오는 21일 비례대표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선진당은 서울 중구 출마 예정인 신은경 전 KBS 앵커와 전원책 변호사를 공동대변인에, 기존의 지상욱, 이혜연 대변인은 공보특보에 임명했다.

자유선진당은 이날까지 전국 245개 지역구 중 67개 지역 공천을 마쳤으며, 오는 20일 3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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