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춤바람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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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신의 뼈 건강 체크하여 무리하지 않아야...

^^^▲ 남녀가 라틴댄스를 추고 있는 장면^^^
불혹을 눈 앞에 둔 아줌마 김미영씨는 요즘 매일이 즐겁다.

갱년기가 왔는지 짜증을 내기 일쑤였던 그녀가 얼마 전부터 배우기 시작한 밸리댄스에 푹 빠진 후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 남편도 므흣하다.

출렁 출렁 뱃살이 조금은 부끄러운 그녀지만, 강사의 S라인을 꿈꾸며 이리 저리 흔들기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너무 욕심이 과했던 탓일까? 허리 통증이 며칠 동안 지속되기에 안되겠다 싶어 병원을 찾았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춤 추러 다니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일명 사교춤이라 불리우며 기혼 남녀들이 불륜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 사회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라틴댄스를 포함한 스포츠댄스가 시범 종목 등으로 채택되면서 많은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

이제 우리에게 춤은 취미생활의 하나로서 나를 발견하고 갖은 업무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줄 수 있는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

각 포탈사이트 내 라틴댄스 카페 수나 회원 수 그리고 오프라인 댄스강습소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서도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더불어 댄스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의 연령대도 10대 청소년에서부터 60대 노인들까지 넓게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라틴댄스에서 인기몰이를 하기 시작한 밸리댄스까지...

하지만 초보자들이나 혹은 전문가들조차도 지나치게 장시간 연습을 하거나 제대로 스트레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부상을 입는 경우도 꽤 많다고 한다.

이에 바른세상병원은 춤을 추다가 부상을 입어 내원한 환자들을 분석해본 결과, 2005년에는 1.2%였던 환자수가 2007년에는 2.7%로 늘어나 댄스를 배우는 사람들이 증가함과 동시에 부상을 입은 환자수도 증가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무릎관절 손상이 내원한 환자수의 63%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라틴댄스 5형제 – 차차차, 자이브, 삼바, 파소도블레, 룸바~

차차차는 한국인들이 좋아하고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선율로 가장 쉽게 배울 수 있는 춤이다.

보폭은 짧게, 무릎은 거의 펴고 허리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약간은 빠른 듯한 선율로 신나게 출 수 있는 춤이다. 자이브는 재즈음악에 맞춰 추는 격렬한 춤을 말한다.

1945년까지는 재즈 또는 스윙댄스 혹은 지루박 등으로 호칭되기도 했다. 빠른 템포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에 하나다. 삼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리듬에 의하여 출 때에 사용하는 힙(Hip) 동작의 표현이다. 이 힙의 튕김은 모든 삼바의 움직임에서 대부분의 체중을 지지하고 있는 발목과 무릎 굽혀 펴기 동작에서 생긴다. 파소도블레는 투우 경기의 동작을 기본으로 하여 발전하였다.

2/4박자 또는 6/8박자의 빠르고 강렬한 음악을 사용하여 한 걸음 한 걸음마다 강한 악센트를 붙여 춤을 춘다. 춤을 리드하고 즉흥적으로 연출해야 하므로 매우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룸바는 힙의 움직임을 발에서 발로 체중을 통제하고 이동하면서 춘다. ‘처음 만난 남녀가 한 곡 추고 나면 달콤한 연인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랑하는 연인들 사이에서 널리 애호되는 춤이기도 하다.

대부분 발목과 무릎 부상

라틴댄스는 상대방과의 호흡 그리고 스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때문에 이로 인한 발목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꽤 많은데 특히, 발목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춤을 출 때 가장 큰 저항을 받는 부위는 인대로 질긴 조직이기는 하나, 신축에 한계가 있어 동작 범위가 크면 파열될 우려가 크다. 더욱이 라틴댄스를 추는 여자 댄서들은 하이힐을 신고 추기 때문에 발을 접지르거나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달리, 남자 댄서들은 한 쪽 다리에 체중을 실어 여자 파트너를 지탱해야 하는 동작이 많아 무릎 반월상 연골판의 손상이나 무릎십자인대가 파열될 수 있다. 이러한 부상은 대회 출전을 위해 무리하게 연습을 하는 전문가들이나 강사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또한 갓 춤을 배우고자 입문한 초보자들의 경우, 제대로 스트레칭을 하지 않았거나 고난이도의 동작을 시도하다가 부상을 입게 된다. 특히, 무릎 관절이 약해진 상태에서 라틴 댄스를 출 경우 무릎 굽히는 자세를 반복하게 되면 관절연골이 약화되는 연골연화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밸리댄스로 몸매교정을~

밸리댄스는 우리에게 배꼽춤으로 알려져 있는 터키문화에 이집트의 관능성을 결합시킨 배꼽춤이다. 특히, 여신이 가지고 있는 다산성의 근원인 복부 즉, 배의 움직임을 강조하는 특별한 춤이다.

전통적으로는 맨발로 춤을 추며 복부 근육과 힙 그리고 가슴을 매끄럽게 흐르는 듯 하게 추고 허리를 감각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포인트다. 국내에 도입된 이후, 급속히 확대되어 최근에는 밸리댄스를 배우려는 남성들도 많다.

밸리댄스는 비뚤어진 골반을 바로잡아 주고 복부동작과 연결된 옆구리 운동으로 잘록한 허리선과 아름다운 힙선을 가질 수 있는 등 몸매교정 효과가 높아 최근에 더욱 사랑 받고 있다.

척추와 골반 부상 주의

밸리댄스는 골반과 허리를 요동치듯 감각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초보자는 골반을
좌우로 빠르게 흔들어 떠는 동작과 허리를 돌리는 동작을 중점적으로 배운다.

이 때, 허리가 약한 사람이 골반을 과하게 털면서 추면 척추뼈가 부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아 근육이 뻣뻣한 사람이 허리를 무리하게 젖히는 동작을 하거나, 요통을 앓고 있던 사람이 잘못 할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또 골반춤은 골반을 사용한 강한 꺽기가 포인트이므로 역동적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허리나 골반 부위에 경미하게라도 통증이 있거나 요통이 있다면 잠시 중단하고 검진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과도하게 허리와 몸 전체를 비트는 듯한 자세가 많아 장시간 춤을 추는 것은 관절에 이상을 줄 수 있다. 또한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무작정 시도하다가는 뼈가 탈골 되는 부상이 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스트레칭과 충분한 연습 후에 시도해야 하겠다.

특히 척추를 중심으로 목, 허리, 골반, 무릎 등을 집중적으로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어야 한다. 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허리에 더 많은 무리를 줄 수 있다.

라틴댄스나 밸리댄스를 제외하고서라도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서 기쁨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상관없다. 단지, 평소 자신의 뼈 건강상태를 체크하여 오히려 몸에 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야 제대로인 것이다.

따뜻한 날씨가 찾아 왔다. 아내와 함께, 친구와 함께 춤바람이 나보는 것도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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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2008-07-24 11:11:09
위글을 잘읽엇습니다 우리나라의 사교댄스좀 소개하시죠 중년이후 500만명이 즐기고 사랑하는 사교댄스는 건강생활스포츠로 이젠 대학교에서도 사회교육의 인식으로 가르치고 잇는 요즘 억지로 중년들을 외국의 사교와 접하게 만드는 언론의 자세도 잘못되엿습니다 이젠 우리의현실에 맞는 건강 생활 댄스 지루박 사교춤 이 우리몸에 맞는지 라틴이 맞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의사교춤이 몸에무리없이 장시간 즐길수 잇는춤이고 라틴은 2.3분만 뛰면 헉헉 됩니다.중년이후 장년들이 즐기기에는 무리입니다.그런점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카페 사랑모 로 가보시면 그답이 있을것입니다 검색창에 사랑모 를치면 주소가 바로 나옵니다.포털싸이트에 검색에서도 뜨던데..사랑모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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