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삽교천 살리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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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삽교천 살리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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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우강면 300여명 참여, 대대적 환경정화활동 펼쳐

^^^▲ 삽교천 살리기 운동^^^
당진군 우강면(면장 김명식) 주민 300여명이 자체적으로 ‘삽교천 살리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우강면 신촌리 구회관앞에 집결한 인원들은 우강면 관내의 이장, 새마을회원, 기관단체의 임직원 등으로 약 5km의 삽교천 변에 적치되어 있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 등 5톤을 수거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충남 제일의 곡창지대인 우강면의 소들강문 들판의 젖줄인 삽교천 일대에 겨우내 쌓인 각종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삽교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농민에게는 맑은 용수를 공급하여 최고품질 우강쌀 생산에 기여하자는 범 면민의 뜻을 모아 전개된 봉사활동이었다.

우강면장은 “면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맑고 깨끗한 삽교천을 조성하겠다는 열의가 높아 앞으로 삽교천 살리기 위한 청결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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