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 196명 모집...월 10만 원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 원 추가 적립

공주시가 청년이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연령, 소득, 가구소득, 가구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이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매월 적금 납입 및 교육 이수 등 지급요건을 충족하면 매월 10~3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는 것.

7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복지로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집하는데,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은 출생일로 구분해 5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차상위 이하 15명, 차상위 초과 181명 등 총 196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신청 후 소득ㆍ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10월 14일 최종 대상자를 결정한다. 

현재 월 50만 원 초과~200만 원 이하의 근로ㆍ사업소득이 있는 만 19세~34세 청년은 신청 가능하다.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재산은 2억 원 이하일 경우 가능하다.

단, 차상위 이하(기준중위소득 50% 이하)는 가입 연령이 만 15세~39세이며, 근로ㆍ사업소득이 있다면 가입이 가능하다.
 
우전희 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차상위 계층만 지원하던 자산형성지원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차상위 초과자도 가능하게 되었다”며,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 및 자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