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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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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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비롯 간부공무원 중앙부처 등 방문 예산확보 활동 전개키로

공주시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열린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내년도 목표액으로 국가시행사업 4건 315억원, 자치단체 시행사업 81건 1456억원 등 총 85건 1771억원으로 설정, 연중 지속적으로 예산확보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이준원 시장을 포함해 간부공무원이 직접 기획재정부를 비롯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를 방문, 사업설명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주시의 내년도 지역현안사업중 주요 국가시행사업은 국도 39호(유구~아산)확ㆍ포장사업 50억원, 국도 32호(우성~신풍) 확ㆍ포장사업 100억원, 국도 36호(우성~청양) 확ㆍ포장사업 165억원 등이다.

또, 주요 자치단체 시행사업으로는 탄천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사업에 190억원, 추모공원 조성사업 50억원, 공주문화관광지 조성사업 30억원, 대백제전 전시공연장 300억원, 전원회귀거점 중소도시육성사업 50억원, 재래시장 활성화사업 32억원 등이 포함돼 있다.

이준원 시장은 "우리시 재정자립도가 18%밖에 되지 않는 열악한 현실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는 어렵다"면서 "국ㆍ도비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살기좋은 공주시 건설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하고,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중앙부처, 도청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 "경상경비 10% 절감과 창의적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예산절감 목표액인 67억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재투자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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