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충청웃다리농악 기록화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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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청웃다리농악 기록화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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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한 기록물에 대한 발굴·수집·정리로 종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
현지 조사와 주민·전문가에 대한 구술기록 등 자료 축적
향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등
충청웃다리농악 기록화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충청웃다리농악 기록화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

충청웃다리농악 발상지인 청양군이 관련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록화 사업에 착수했다.

군은 지난 11일 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대학교수, 충청웃다리농악보존회원, 웃다리농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화 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지난 2015년 충청웃다리농악 학술연구 이후 7년만으로 오는 10월까지 충남문화관광연구소와의 협력 속에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산재한 기록물에 대한 발굴·수집·정리로 종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 ▲현지 조사와 주민·전문가에 대한 구술기록 등 자료 축적 ▲향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충청웃다리보존회원들과 대전 무형문화재 제1호 대전웃다리농악 보유자 송덕수 선생 등 각계 전문가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등 순조로운 용역 추진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대치면 까치내가 웃다리농악의 발상지라는 사실을 더욱 확실하게 하고 앞으로 기록화 사업 완료 결과를 바탕으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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