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전국 규모 체육행사 잇따라 열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에서 전국 규모 체육행사 잇따라 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대통령기 전국조정대회 등 16개 행사 열려

^^^▲ 제88회 전국체전 조정경기대회 장면^^^
유구한 중원문화와 천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레포츠형 휴양관광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충주시가 사통팔달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전국단위 체육행사 개최지로 점차 자리잡아가고 있다.

충주시는 올해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를 비롯해 전국 배드민턴대회, 한일마라톤대회, 전국 최강족구대회, 전국조정대회 등 16개의 굵직한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개최해 지역홍보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지난 2월 수안보 사조스키장에서 성황리에 열린 전국 스키동호인 대회를 시작으로 5월에는 테니스 동호인의 전국 최강자를 가리는 충주사과오픈 전국 동호인대회가 탄금대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400여 팀 800여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전국 족구대회, 수안보 전국최강 족구대회, 전국 건축사 협회 축구대회, 유니세프 후원 전국 배드민턴 대회, 한일친선 및 수안보온천마라톤대회, 남한강 탁구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6월에는 맨유의 박지성(수원공고)과 수원삼성의 이운재(청주상업고)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하며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41회 대통령금배 전국 고교축구대회가 전국 48개 고교 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6월10일~20일까지 예성여고 운동장 등 충주 일원에서 열리게 된다.

7월에는 대통령기 전국조정대회가 9월은 앙성온천 충주복숭아 마라톤대회, 충주사과마라톤대회, 세계씨름대회가 각각 예정되어 있다.

10월에는 충주호 100마일런 울트라 마라톤대회, HCN충주마라톤대회, 한일배구 우수선수 스포츠 교류 등 올 한해 풍성한 체육행사가 마무리 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단위 체육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이미지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 “충주를 찾는 외지인들을 친절하고 청결하게 맞이하여 충주의 좋은 모습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