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젠,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개발완료, 독성시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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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젠,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개발완료, 독성시험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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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국내특허 출원하였으며 현재 국제특허 출원 진행 중

쓰리쎄븐의 자회사인 크레아젠은 “금년 초 면역조절용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인 크레아박스-알에이 (Creavax-RA inj)의 개발을 완료하고, 2월말 정부 지정 GLP 비임상시험 기관과 전임상 독성시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난 주부터 크레아박스-알에이 (Creavax-RA inj)의 독성시험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크레아젠은 상기의 핵심기술로 지난 해 국내특허를 출원하였으며 현재 국제특허 출원을 진행 중에 있다.

류마티스 관절염 (RA)은 당뇨병과 함께 대표적은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체 내 이상면역반응으로 인해 몸 전체의 관절 활말조직에 임파구가 몰려들어 염증반응이 일어나면서 관절의 연골조직과 뼈가 손상되는 전신성 염증질환이다.

초기에는 손 발 등의 관절에만 병리적 소견을 보이지만 장기화되면 모든 관절조직과 뼈에 변형이 일어나고 통증을 유발하는 심각한 질환이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세계 인구의 1~2%인 약 5,000만에서 1억 명에 달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약 40-50만 명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시판되고 있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는 치료제라기 보다는 거의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IAID) 이거나 병의 경과에 따라 처방을 달리하는 치료제인 DMARD (Disease modifying anti-inflammatory drugs) 등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치료제는 단순히 관절통과 부종을 줄여주는 정도의 단기적 효과가 전부일 뿐 아직 근치적 치료제는 없는 실정이다.

최근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기능을 차단하여 치료효과를 높인 항체 치료제가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기는 하나 이 또한 근원적 치료제가 아니어서 지속적인 투여를 요하고 장기 투여 시 심각한 부작용을 배제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크레아젠 관계자는 “크레아젠 연구진은 류마티스 관절염이 특정 면역세포의 이상 증식에서 오는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면역조절용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근치적인 치료제인 크레아박스-알에이 (Creavax-RA Inj)를 개발하였으며, 동물실험에서 탁월한 치료효과를 확인하였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크레아젠이 연구 개발한 크레아박스-알에이 (Creavax-RA Inj)는 환자의 자가유래 세포치료제이므로 기존치료제와는 달리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을 것으로 예측되며 GLP 기관에 의뢰한 독성시험에서 안전성이 확인되는 대로 IND 자료를 준비하여 KFDA에 임상시험 허가를 신청할 예정”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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