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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약이행평가단(단장 김무식)은 지난 13일 충주시장 공약이행 상황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한 결과 총 6개 분야 113개 사업 중 우수 93개, 보통 17개, 미흡 1건이라고 확정 발표했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사업과 기업도시 조성사업,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93개 사업(82%)은 우수,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도급비율 확대 등 19개 사업(17%)은 보통으로 나타나 전체사업의 99%가 원활히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사전 환경성 검토를 위해 원주환경청과 협의 중에 있는 기업은행 연수원 건립사업은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없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김원석 위원이 기술보급사업 위주의 친환경농업분야 공약사업에 “친환경농업 5개년계획” 내용을 추가시킬 것을 제안함에 따라 공약내용을 일부 수정하고 현장방문, 평가기간 연장 등 평가방법을 더욱 보완키로 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도내 최초로 대학교수, 관련 전문가, 각계 대표 등 외부인사로 평가단을 구성 운영해, 최근 확산중인 메니페스토운동 실천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또한 공약 평가방법도 종전의 서류위주 평가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평가위원들이 직접 담당직원을 면담하고 관련 자료를 확인하는 등 실질적인 평가방법을 도입함으로써 향후 각종 외부평가에 있어서도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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