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역장, 코레일 그룹대표역장 평가에서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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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역장, 코레일 그룹대표역장 평가에서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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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증대와 시설개선 및 지역사회 공헌 등 탁월한 성과 인정받아

코레일 경북남부지사(지사장 이기송)는 김병학 김천역장이 코레일의 ‘07년도 하반기 그룹대표역장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대전, 부산역 등 주요 대도시역을 포함한 전국 총 55명의 1․2급 그룹대표역장에 대한 업무 역량 평가에서 상반기 5위에 이어 하반기에는 당당 1위로 평가를 받은 것이어서 더욱 빛을 발하는 성과이다.

그룹대표역장 평가는 철도 영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역장의 역량을 강화하여 수익창출과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전국의 그룹대표역장을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마다 실시한다.

평가내용은 노동생산성, 수송수익과 수송목표 달성도, 안전성적, 서비스 및 지식경영노력도 등의 계량지표 60%와, 영업환경개선 및 효율적 조직운영, 경영전략추진노력과 성과기여도 등 비계량지표 40%로 이루어진다.

김천 출신인 김병학 역장은 진취적인 영업 마인드와 남다른 애향심으로 ‘07년 김천 직지포도축제기간 중에는 김천시와 합동으로 서울 도심에서의 김천 포도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특히 와인트레인을 서울역-김천역간에 유치하는 등 철도 수익증대와 지역사회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KTX 김천역 정차를 계기로 김천시의 협조를 통해 김천역에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고, 역광장과 승강장도 말끔히 포장하여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시민들의 편의를 크게 개선하였다. 이로써 김천역은 첨단시설이 완비된 명실상부한 KTX역으로서, 대내외에 그 위상을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

김 역장은 접객서비스 개선과 고객사은행사, 지역사회봉사활동에도 남다른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 김천역의 테마 음악방송과 향기 마케팅은 참신한 발상으로 코레일 안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어버이날 고객사은행사, 어린이 초청 역 견학, 포도봉사단을 통한 소년소녀가장돕기와 독거노인돕기 등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코레일 이미지를 크게 드높이고 있다.

김 역장의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김천역은 ‘06년도에는 전국 역 중 서비스와 영업실적 등이 우수한 “베스트 스테이션(Best Station)”에 선정되었다. 김천역의 성과는 경북남부지사가 ‘06년도와 ’07년도에 걸쳐 코레일 경영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사로 평가 받는 데 밑거름이 되기도 하였다.

김병학 역장은 ‘그동안 열심히 일해 준 직원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는 겸손한 자세를 보이며, 항상 김천역에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는 지역사회와 코레일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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