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은빛사랑나누기팀, 사랑의 행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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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은빛사랑나누기팀, 사랑의 행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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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시설과 경로당 정기방문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 제공

^^^▲ '은빛사랑나누기'^^^
아낌없는 사랑 실천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충주시 보건소(소장 노경호) 은빛사랑나누기 사업이 지난 7일 호암동 세경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2008년 사랑의 행진을 시작했다.

시 보건소 직원과 민간모임인 들꽃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되어 사랑을 펼치고 있는 은빛사랑나누기 사업은 2005년부터 관내 복지시설과 경로당은 물론 저소득층과 장애우, 질환자 등을 직접 찾아가 건강지도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노인시설 2개소와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무료진료, 이·미용서비스, 혈압, 혈당관리, 건강교육, 노인체조 등을 보급하며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안겨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 '은빛사랑나누기'^^^
시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도 은혜의 집과 섬김의 집 등 2개소와 취약 지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구급함과 비상약품을 전달하고 혈압, 혈당 측정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찾아오는 성인병 예방을 위해 금연, 절주, 운동, 영양, 치매예방, 만성질환관리 등 건강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낙상예방을 위한 노인체조와 발목의 근력측정검사, 신체균형검사를 비롯해 스트레칭과 노인체조보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로 했다.

또한 지역 자원봉사자와 연계하여 이·미용서비스 봉사와 소외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민요와 국악에 소질이 있는 어르신을 발굴하여 함께 흥겨운 민요 부르기, 사물놀이 등을 펼쳐 건강도우미 역할을 수행한다.

이을순 방문보건담당은 “낙상예방관절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비결”이라며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긍정적인 삶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수시 교육을 통해 실천 동기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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