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새 정부의 10% 예산절감 운영기조와 2008년 사업예산제도의 본격 시행에 부응하고 효율적인 예산운영을 위해 각 분야별 예산 절감 목표액을 설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예전의 경상비 위주의 획일적이고 강제적 절감방식에서 탈피,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절감 목표액과 기본경비, 시가 직접 시행하는 예산과목의 절감 목표액을 병행 설정하여 추진하되, 향후 점차적으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예산절감의 비중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해마다 증가 추세에 있는 경상적 경비를 예산과목별로 3%~10%의 절감 목표비율의 기준을 설정하고 범위내에서 부서별 특성에 따라 자율적으로 절감목표액을 정하여 실천하기로 했다.
시는 또, 일상감사제의 운영 및 시설비 낙찰차액 사용억제, 창발시책 추진에 따른 예산절감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절감 목표액을 50억원으로 정하고, 지난 1월 7일부터 2개월간의 자체설계팀 운영을 통해 1억6000만원을 절감하는 등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한편 공주시 기획예산실 예산담당에서는 각 부서의 창발시책 추진을 통한 예산절감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우수단체 및 기관을 벤치마킹, 업무를 개선 추진해 일정한 예산절감 성과를 거둔 실과에 대해서는 선진지 견학, 벤치마킹에 따른 소요경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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