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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의료원^^^ | ||
충주의료원(원장 홍주희)에 따르면 지난 3일 경북대학교 병원 심장내과 장귀련 교수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김종현 임상교수를 초빙했다고 밝히며,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이 2011년 3월 신축이전을 염두에 두고 준비를 거쳐 충북 중북부지역 최고의 공공병원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심근경색. 협심증. 부정맥 등의 심장질환은 흉통이 발생하면 분초를 다투는 초응급상황으로 흉통시작 1시간 내에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암과 뇌혈관 질환에 이어 사망원인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이다.
2007년 심장질환으로 충주의료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 100여 명 중 응급실 도착 후 1시간이내 사망한 환자가 20여명에 이르고 있어, 충북중북부지역인 충주·제천·음성·단양·괴산 등의 지역까지 합치면 더 많은 환자들이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여 목숨을 잃고 있다는 것이다.
충북 중북부지역에는 심장조영검사 및 시술기관이 없어 개설이 시급한 시점에 충주의료원의 심장질환 우수 의료진의 초빙은 충북중북부 지역에 한줄기 빛이 되고 있다.
홍주희 충주의료원장은 “심장질환 의료진 영입으로 심장초음파를 이용한 심장질환과 관리 및 치료를 하면서 오는 7월 약 10억 원에 이르는 최첨단 심혈관조영기와 지원인력을 확보하여 심혈관센터를 개설하여 심장조영치료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임명된 김종현 제2 정형외과장도 눈길을 끌었다. 김종현 제 2 정형외과장은 충주의료원에 오기 전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임상교수를 역임했었다.
심장조영치료란, “심장질환 의심자의 심한 정도와 타 질환과의 동반여부를 검사 하여 대퇴동맥에 관을 삽입, 조영제를 주입하여 심장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진 곳을 찾아 뚫어주는 시술”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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