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수도 요금 감면정책을 완료하고 이달부터는 정상 부과한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수도 요금 감면정책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수도 요금의 30%를 감면했다는 것.
올해 감면 대상은 모든 수용가(공공기관 및 관내 산업ㆍ농공단지 입주기업을 제외)로 가정용 4만 6415건과 일반용 1만 4966건 등 총 6만 1381건, 감면 금액은 7억 6100만 원이다.
시는 한시적 감면 혜택 기간이 완료되면서 이달부터는 수도 요금이 정상 부과된다며 혼선이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도 요금 관련 사항은 상하수도과 수도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동 상하수도과장은 “수도 요금 감면으로 공주시민의 가계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이 회복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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