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 관광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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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남 관광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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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관광지 청결·친절, 안전 위해요소 등 관광 불편사항 제보
관광시책 제언 등 지역 관광지 현황 관찰·점검 역할
충남 관광모니터단 발대식
충남 관광모니터단 발대식

충청남도가 9일 혜전대 간호학술관 세미나실에서 관광 불편사항 발굴을 위한 ‘충남 관광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유순덕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과 이혜숙 혜전대 총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관광모니터단 위촉식, 특강, 실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한 관광모니터단은 도내 관광지의 청결·친절, 안전 위해요소 등 관광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관광시책을 제언하는 등 지역 관광지 현황을 관찰·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관광모니터단 제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채택된 사항은 시군 관광부서에 전달해 개선·조치하며, 이를 통해 지난해 발굴·처리한 불편사항은 총 234건에 달한다.

올해는 문화관광해설사, 도내 외국인 유학생 등 30명을 신규 위촉했다.

도 관계자는 “관광모니터단의 목표는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드는 것”이라며 “관광모니터단 활동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관광 서비스의 질을 향상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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