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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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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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가스 충전소, 가스시설 등 안전 점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해빙기를 맞아 겨울한파로 인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공사장이나 도로절개지, 축대․옹벽, 노후 불량건물 등이 붕괴되거나 지반이 침하 되면서 발생하는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가 이번에 실시하는 해빙기 가스 시설 안전점검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 대상 시설물은 관내 가스 충전소 및 가스판매소 등 가스공급시설 16개소, 도시가스 지역 정압기 31개소 등 총 47개소이다.

안전점검은 먼저, LP가스 사용자의 경우 가스용기 보관소의 점검을 통해 얼음이 녹으면서 흐르는 물이 고이지 않았는지를 확인하고, 용기받침대와 용기를 묶어 놓은 체인의 손상여부, 겨울철 보온을 위해 가스 용기를 감싸주었던 헝겊 등의 제거여부를 점검하며 압력조절기와 배관, 호스의 상태를 살피고 연결부위의 이완여부 점검과 비눗물을 이용해 연결부위의 가스누출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도시가스 사용자의 경우에는 비눗물을 이용한 연결부위의 가스누출여부 확인과 함께 외부에서 가스보일러, 가스렌지에 연결된 배관 상태 등을 확인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가스안전 점검을 비롯해 도로절개지, 축대, 옹벽 등 위험시설물 등에 대하여도 철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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