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모든 건설공사에 부실방지대책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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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모든 건설공사에 부실방지대책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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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기술직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 예정

^^^▲ 2007년도 부실방지교육^^^
충주시는 건설공사에 대한 주민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하는 건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사에 부실방지대책을 적용키로 했다.

3월 7일 오후 4시 30분경 시청 10층 소회의실에서 기술직공무원 138명(토목103, 건축31, 토목기능4)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부실방지대책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부실방지대책으로 시 발주 모든 건설공사는 시행 전 반드시 사업내용을 관련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적극 수렴토록 하는 등 건설공사 사전예고제를 통해 민원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키로 했다.

또한 건설현장은 발주부서의 책임 하에 확인점검을 수시 실시하고, 시 도로과에 부실신고센터를 설치하여 시민의 불편사항에 대한 연중 신고제보를 접수 받는다.

또 준공예정일 1개월 전에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해 준공검사 전까지 지적사항을 보완하는 예비 준공 검사제를 실시하며, 공공부문 발주 모든 건설공사에 대해 착공 전에 주민 및 차량통행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안전표시판 및 성실시공 안내표지판을 설치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부실방지대책이 조기에 정착되면 건설공사의 품질 향상으로 시민의 공공복리 증진은 물론 기술직 공직자의 자긍심 고취가 크게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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