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부평, ‘문화공간 시소’ 시민문화플랫폼 명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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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부평, ‘문화공간 시소’ 시민문화플랫폼 명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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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문화도시센터 관계자,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

부평구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19일 부평구 문화재단에서 ‘문화공간 시소’를 시민문화플랫폼 명칭 공모전의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구는 지난 4월 15일부터 동월 20일까지 6일간 시민을 위한 공간인 시민문화플랫폼 명칭을 공모해 총 446건을 접수했으며, 지난 2일 최우수작과 우수작 5건을 선정했다.

심사는 ▲문화도시부평 비전·성격 ▲상징성 ▲창작성 ▲기능성 등을 고려해 10개의 명칭을 우선 선정한 뒤 문화두레시민회 회원들의 선호도 조사로 결정했다.

최우수 선정작인 ‘문화공간 시소’는 ‘시민과 소통하다, 시민의 소리를 듣다’의 줄임말이다. 혼자서는 어렵고 둘이 함께해야만 가능한 놀이터의 ‘시소’처럼 시민과 문화재단, 부평구가 함께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다.

부평구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정식 명칭을 갖게 된 ‘문화공간 시소’가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공간 시소는 오는 7월 갈산동 인천테크노밸리U1센터 4층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구는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장소이자 문화도시 활동 주체인 ‘문화두레시민회’의 거점공간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문화예술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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