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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위촉식을 갖은 문화재 안전 지킴이^^^ | ||
최근 국보 1호 숭례문 전소 등 문화재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자 공주시는 지역 문화재 보호를 위해 공주소방서와 합동으로 문화재 안전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
공주시는 5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주소방서 의용소방대와 문화재 안전 지킴이 위촉을 갖고, 의용소방대 본대 대원 57명에게 안전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지역 문화재 보호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특히, 이날 위촉식은 국보 1호인 숭례문 화재 참사를 계기로 문화재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점에서 예전의 관주도의 일방적인 문화재 관리체계를 과감히 탈피,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시는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민ㆍ관이 공동 노력해 문화재를 보호하는 수범사례로 삼을 계획인 가운데, 안전지킴이의 활동 성과에 따라 일선 읍ㆍ면ㆍ동 지역까지 확대 실시, 효과적인 문화재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재 안전지킴이는 앞으로 지역내 중요 사적지인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등의 안전관리를 주목적으로 주ㆍ야간 순찰조를 편성,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재 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상시적인 일일 순찰체계를 확립, 불량 전기시설물 점검과 담배불, 취사행위 등 화재요인의 사전 예방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문화재의 도난, 화재, 멸실, 훼손 등의 사전예방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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