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년 국비확보액 4조1400억원 잠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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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년 국비확보액 4조1400억원 잠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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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당진 및 공주~서천간 고속도로, 보령신항 등 금년 대비 7.0% 증가

충청남도는 대전~당진 및 공주~서천간 고속도로, 서해선 철도, 보령신항 등 2009년도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 목표액을 4조1400억원으로 잠정 결정했다.

이는 금년도 확보액 3조8710억원 대비 7.0%, 목표액 3조7809억원 대비 9.4% 증가한 규모로서 국가시행사업이 2조1300억원, 지방시행사업이 2조100억원이다.

충남도는 올해 대통령 공약사업과 총선 공약사업 등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분석을 통해 대규모 지역현안을 조기에 해결하면서 서해선철도, 보령신항, 대산~가곡 및 부여~논산간 국도, 탕정TC 및 천안4 산단 진입도로, 대전~당진 및 서천~공주간 고속도로, 장항선 개량, 대산항 등 '10대 전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국회의원 및 고향사랑모니터 등 각계각층과 공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도에 마무리되는 주요현안사업은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1195억원 ▲공주~서천간 고속도로 501억원 ▲장항선 개량 990억원 ▲천안~신창간 복선전철화 181억원 ▲보령 화산~옥동간 국도 171억원 ▲아산 행목~중방간 국도 149억원 ▲서산 고북우회도로 129억원 ▲부여~논산간 국도 112억원 ▲중부권 내륙화물기지 166억원 등 총 9개사업에 5394억원이다.

내년도 신규사업은 ▲서해선 철도 10억원 ▲임천~청양간 국도 20억원 ▲보령 성주우회도로 20억원 ▲천안 용두~동면간 국도 20억원 ▲탕정2 진입도로 2억원, ▲송산 산단 진입도로 20억원 등 4개사업 92억원이다.

내년도 주요계속사업은 ▲대산~가곡간 국도 500억원 ▲아산~천안간 국도 500억원 ▲청양~우성간 국도 150억원 ▲서천~보령간 국도 60억원 ▲호남고속철도 1000억원 ▲보령신항 100억원 ▲대산항 300억원 ▲고대산단 부두 130억원 ▲전의2 산단 진입도로 80억원 ▲국립생태원 및 해양생물 자원관 1300억원 ▲하천정비 및 수계치수 사업 500억원 등이다.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중인 사업은 ▲서해안 고속도로(당진IC~홍성IC) 확장('08~09년 기본설계) ▲당진~천안간 고속도로('09~10년 실시설계) ▲보령~청양간 국도('09~10년 실시설계) ▲유구~아산간 국도('09~10년 실시설계) ▲보령~태안간 안면연육교 건설('08~‘09년 실시설계) ▲만리포~태안간 국도('08~‘09년 실시설계) 등 6개사업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내년도 신규사업 발굴 및 일몰사업 마무리에 중점을 두고 오는 4월9일 총선시 지역국회의원 공약사업 제공 등 정부예산편성 순기에 맞추어 다각적인 확보활동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국비활동에 전 행정력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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