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도서관 이용객 급증,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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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이용객 급증, 1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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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의 사업 지속적으로 확충했기 때문으로 분석

^^^▲ 충주시립도서관^^^
금년 들어 충주시립도서관 이용객이 벌써 10만 명을 넘어섰다.

시립도서관(관장 권오동)에 따르면 올해 도서관을 이용한 시민이 2월 25일 기준 연인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서관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찾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지식 및 정보 활용의 기간시설로 자리 잡았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연인원 10만 명은 50여일이란 단기간에 이룬 성과로 하루 평균 1,500~2,500명이 꾸준하게 도서관을 찾았다는 이야기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간 60만 명 정도가 도서관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이 지식 및 정보의 산실로 확고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은 지난 2006년 5층 규모의 최첨단 건물로 신축된 이후 장서를 늘리고 디지털자료실 장비를 보강하는 한편, 대출서비스 및 열람질서 개선, 쾌적한 환경 조성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충주시립도서관^^^
또한 연초 구관 2층 열람실 집기 교체, 국회도서관 및 국립 중앙도서관과의 자료 공유 및 이용 협약, 대학 등 유명 도서관과의 도서자료 사용대차 협약 등 기능을 보강하여 시민 중심의 서비스 개선제도가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공휴일을 제외한 연중 무정지 서비스와 신속한 도서 대출 및 열람 편의 제공, 독서 문학학교 운영 등 보다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려는 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찾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오동 관장은 “앞으로도 부족한 장서 보강, 디지털자료실 통신 속도 증속, 열람실 리모델링, 플라스틱 재질로의 회원증 교체 등을 중점 추진해 도서관을 시민으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는 최첨단 지식 및 정보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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